2026년 소상공인 대환대출 신청 시작, 조건과 방법은?

소상공인을 위한 대환대출 제도가 2026년부터 달라졌습니다. 특히 고금리(7% 이상) 대출을 고정금리 4.5%로 전환할 수 있는 기회가 열렸는데요. 개인 명의 대출도 조건을 충족하면 대상이 될 수 있어,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2026 대환대출 제도, 무엇이 달라졌을까?


이번 개편의 핵심은 개인 명의로 받은 대출 중에서도 사업용으로 사용된 경우, 대환 대상에 포함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기존에는 사업자 명의만 가능했지만, 임대료·직원 급여·물품 매입 등 사업 관련 지출에 한해 개인 대출도 신청이 가능해졌습니다.



신청 가능한 대상 조건


조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 2025년 6월 30일 이전에 받은 대출
  • 최근 3개월 이상 정상 상환 중인 소상공인
  • 나이스 신용점수 기준 919점 이하
  • 사업자 명의 또는 사업용도로 사용된 개인 명의 대출

※ 신용점수 조건은 ‘나이스(NICE)’ 기준이며, 개인별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대출 조건과 금리


이번 대환대출의 기본 조건은 아래와 같습니다.

  •  금리: 연 4.5% 고정
  •  한도: 최대 5,000만 원 (개인+사업자 명의 합산)
  •  기간: 최대 10년 (2년 거치 + 8년 분할상환)
  •  신청 시기: 2026년 1월 5일 오전 10시부터
  •  대출 종류: 무담보 신용대출


제외 대상 대출 유형은?


아래에 해당하는 대출은 대환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 현금서비스
  • 전세자금대출, 스탁론(주식담보대출)
  • 마이너스 통장
  • 리스, 보증금 대출 등 용도 확인 불가 항목


신용점수, 어떻게 확인하나요?


자신의 나이스(NICE) 신용점수는 다음 방법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신용점수 조회만으로는 신용등급에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한눈에 정리: 요약표


구분 내용
정책명 2026 소상공인 대환대출
시작일 2026년 1월 5일 오전 10시
금리 4.5% 고정
한도 최대 5천만 원
신청대상 나이스 신용점수 919점 이하, 소상공인
포함 대출 사업자 명의, 사업용 개인 명의 대출
제외 대출 현금서비스, 스탁론, 전세대출 등
절차 진흥공단 대상 확인 후 은행 신청
특이사항 기존 대환대출 이력은 한도 차감


자주 묻는 질문(FAQ)


Q1. 개인 명의 대출도 가능하나요?
→ 가능합니다. 단, 사업용도로 사용된 사실을 증빙할 수 있어야 합니다. (예: 임대료, 급여, 매입비 등)


Q2. 신용점수 920점 이상이면 신청이 불가한가요?
→ 이번 대출은 나이스 기준 신용점수 919점 이하인 중·저신용 소상공인을 위한 정책입니다.


Q3. 기존 대환대출을 이용한 적이 있는데, 다시 신청 가능한가요?
→ 가능합니다. 단, 이전 이용 금액만큼 신청 한도가 줄어들 수 있습니다.


Q4. 마이너스 통장도 해당되나요?
→ 아닙니다. 마이너스 통장, 전세자금대출, 스탁론 등은 해당되지 않습니다.


Q5. 신청 기한이 정해져 있나요?
→ 별도 마감일은 없지만,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으므로 가급적 빠른 신청이 유리합니다.

 

 

 

 



마무리 안내


2026년 소상공인 대환대출 제도는 고금리 부담을 줄이고, 사업 안정을 도모할 수 있는 정부 지원정책 중 하나입니다.
기존에 신청 자격이 안된다고 생각했던 개인 대출도 사업용도라면 포함될 수 있으니, 조건을 정확히 확인하고 준비해보시길 바랍니다.

단, 신청은 신용점수, 대출 종류, 제출서류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반드시 공식 절차를 통해 사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정부의 공식 발표 및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홈페이지 등을 통해 최신 정보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