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금처럼 안전하고 수익도? IMA 계좌 구조부터 투자전 주의사항까지
투자도, 예금도 망설여진다면? 최근 출시된 IMA 계좌는 예금의 안정성과 투자의 수익성을 동시에 고려한 중장기 금융 상품입니다. 특히 중도 해지 시 손실 가능성과 세금 이슈도 있기 때문에, 가입 전 반드시 꼼꼼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IMA 계좌란? 예금과 투자의 중간지점
IMA(Individual Managed Account)는 증권사가 고객의 자산을 운용하여 수익을 제공하고, 만기까지 유지하면 원금까지 지급하는 구조를 가진 금융상품입니다.
기존 예·적금처럼 원금 보장이 가능하면서도, RP, MMF, 발행어음 등 다양한 자산에 투자하여 수익률을 높인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2025년 말부터 한국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 등 대형 증권사를 중심으로 본격 도입되었습니다.
운용 방식과 주요 유형
IMA 계좌는 예치된 자금을 기반으로 증권사가 자동으로 투자 운용을 합니다. 투자 방식에 따라 다음과 같은 유형으로 나뉘며, 고객은 자신의 위험 성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습니다:
- RP형: 환매조건부채권 – 안정형
- MMF형: 머니마켓펀드 – 유동성 강조
- 발행어음형: 증권사 발행 어음 – 수익률 중상
- MMW형: 증권금융 예치 – 가장 안정적
이 상품이 주목받는 이유는?
은행 예금의 낮은 금리에 실망한 투자자들에게 IMA 계좌는 연 4~8% 수익률을 제시합니다. 동시에 증권사와의 약정에 따라 만기 시 원금도 보장됩니다.
이 때문에 “예금처럼 안전하게, 그러나 조금 더 수익을 기대하고 싶다”는 니즈를 충족시키는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주의할 점은 반드시 짚고 가세요
아무리 좋은 상품이라도 단점은 존재합니다. 특히 IMA 계좌는 다음과 같은 주의점이 있습니다:
- 중도 해지 시 손실 가능: 투자 기간 중 해지하면 원금 보장이 되지 않거나, 수수료로 인해 실손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예금자보호법 미적용: 은행 예금과는 달리 국가의 보호를 받지 않습니다.
- 운용 및 성과보수 있음: 수익 일부가 수수료로 차감됩니다.
➤ 개인별 자산 상황과 목적, 투자 성향에 따라 상품 선택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신중한 판단이 필요합니다.
한눈에 보는 IMA 계좌 요약
| 구분 | 내용 |
|---|---|
| 상품 명칭 | IMA 계좌 (종합투자계좌) |
| 주체 | 증권사 운용 |
| 수익 방식 | RP/MMF 등 투자수익 + 만기 원금지급 |
| 예상 수익률 | 4~8% (상품별 변동) |
| 원금 보장 | 증권사 약정으로 만기 시 보장 |
| 위험요소 | 중도해지, 수수료, 예금자보호 미적용 |
| 활용 팁 | 1~7년 여유자금 활용 / 유형 맞춤 선택 |
Q&A
Q. 예금과 가장 큰 차이는?
예금은 정부보장 상품이나, IMA는 증권사의 약정에 따라 보장됩니다.
Q. 어떤 사람에게 적합한가요?
중장기 여유자금이 있고, 예금보다 수익률을 기대하는 투자 성향이라면 고려할 만합니다.
Q. 세금 이슈는?
금융소득이 연 2천만원을 초과하면 종합과세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Q. 언제 이자 발생하나요?
일복리로 누적되며, 실제 지급은 만기 시 일괄 처리됩니다.
Q. 공식 비교 방법은?
각 증권사 홈페이지 및 금융상품비교센터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마무리하며
IMA 계좌는 예금처럼 보이지만, 본질적으로는 중장기 투자 상품입니다. 안정성과 수익률을 동시에 추구할 수 있지만, 해지 조건이나 세금 구조, 위험 요소는 명확히 인지한 후 접근해야 합니다.
자신의 재무 상황과 투자 목적에 따라 신중하게 판단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