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주거급여 신청 전 확인할 5가지 핵심 정보

2026년 주거급여 제도가 달라졌습니다. 매년 기준 중위소득이 바뀌면서 수급 조건과 금액도 변동되는데요.
이번 글에서는 주거급여를 신청하기 전에 반드시 확인해야 할 5가지 핵심 사항을 중심으로 안내드립니다.
복잡한 기준을 쉽게 정리했으니 끝까지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1. 주거급여란 무엇이고, 누가 받을 수 있나요?


주거급여는 정부가 저소득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임대료 또는 수선비를 지원하는 복지 정책입니다.
2026년부터는 기준 중위소득이 6.51% 인상됨에 따라 수급 대상이 확대되었습니다.
특히 부양의무자 기준이 폐지되어, 청년 1인가구도 본인 소득 기준만 충족하면 신청할 수 있습니다.


* 단, 개인의 소득·재산 상황에 따라 실제 수급 가능 여부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2. 소득 기준은 어떻게 되나요?


2026년 주거급여는 가구의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의 48% 이하’여야 합니다.
아래 표는 가구원 수에 따른 기준을 정리한 것입니다.


가구원 수기준 중위소득주거급여 기준 (48%)
1인2,564,238원1,230,834원
2인4,199,290원2,015,660원
3인5,358,560원2,572,337원
4인6,097,773원2,926,931원
5인6,625,760원3,180,360원

* 소득인정액은 월소득뿐 아니라 재산 환산액까지 포함해 계산됩니다.


 

 

 

 

3. 지역별 주거급여 금액은 다릅니다


주거급여 지원금은 거주 지역과 가구원 수에 따라 상한액이 다릅니다.
서울은 가장 높고, 기타 시·군은 상대적으로 낮게 책정되어 있습니다.


지역1인2인3인4인5인
서울369,000424,000518,000593,000615,000
광역시300,000358,000442,000514,000532,000
기타 시·군252,000305,000375,000437,000451,000

* 실제 임대료가 상한액보다 높을 경우, 초과분은 본인이 부담해야 합니다.


 

 

 

 

4. 신청 방법은 복지로 또는 주민센터


주거급여는 온라인 또는 오프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 온라인 신청 : 복지로(bokjiro.go.kr) 접속 → 로그인 → 주거급여 신청
  • 오프라인 신청 : 신분증, 임대차계약서, 통장사본 지참 → 주민센터 방문

* 신청 후 소득·재산 조사 절차가 있으며, 결과는 약 4주 내 통보됩니다.


 

 

 

 

5. 주거급여 외에도 다양한 복지제도가 있습니다


숨은 정부지원금이나 지방자치단체별 복지정책도 함께 알아보시면 좋습니다.
복지로 외에 민간에서 제공하는 조회 서비스도 병행해 확인해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FAQ)


  • Q. 청년 1인가구인데도 신청 가능한가요?
    A. 네. 부양의무자 기준이 폐지되어 본인 기준만 충족하면 신청할 수 있습니다.
  • Q. 자가 소유자도 주거급여 받을 수 있나요?
    A. 가능합니다. 자가주택 보유자의 경우 ‘수선급여’로 지원됩니다.
  • Q. 소득이 조금 초과해도 받을 수 있을까요?
    A. 기준을 초과하면 수급이 어렵습니다. 다만 근소한 차이의 경우 사회보장제도 내 조정 가능성이 있을 수 있으므로 주민센터에 문의해보시길 권장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