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세이프 경비교육 필수정보 총정리 (신청부터 비용까지)

경비원 취업을 준비 중이라면 반드시 통과해야 할 관문이 있습니다. 바로 ‘신임경비교육’입니다. 온세이프 는 이 과정을 온라인+오프라인으로 수강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어 시간 제약이 적은 것이 특징입니다. 개인 조건에 따라 교육 면제 가능성도 있으니, 본문에서 자세히 확인해보세요.     온세이프 경비교육 공식 정보 보기     경비원 신임교육은 왜 필요한가요? 경비업법 제13조에 따라, 경비원으로 채용되기 위해선 신임경비교육 24시간 을 반드시 이수해야 합니다. 이는 선택이 아닌 법적으로 정해진 의무사항입니다. 이 과정을 이수하지 않으면 경비 업무 수행이 불가합니다. ※ 단, 일부 경력자 및 특정 자격 보유자는 교육 면제 대상에 해당할 수 있습니다. 온세이프 교육 과정 구성 온세이프는 경찰청에서 인증한 공식 신임경비 교육기관입니다. 교육은 이론 5시간 + 실무 19시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PC 및 모바일 모두에서 이론 수강이 가능합니다. 교육 구분 시간 내용 이론 교육 5시간 경비업법, 범죄예방론 등 실무 교육 19시간 호신술, 장비 사용법, 응급처치 등     STEP 온라인 특강으로 실업급여 구직활동 인정받기     교육 신청 방법은? 신청은 온세이프 홈페이지에서 가능합니다. 복잡하지 않으며, 다음 순서로 진행됩니다. 1. 온세이프 공식 홈페이지 접속 2. 회원가입 후 로그인 3. ‘일반경비원 신임교육’ 수강 신청 4. 수강료 결제 5. 온라인 이론 강의 수강 시작     온세이프...

2026 해돋이 명소·시간표 한눈에 정리 (서울·동해·제주 등)

새해 첫날을 가장 뜻깊게 시작하는 방법 중 하나는 '해돋이'를 바라보며 새로운 다짐을 해보는 것입니다.
하지만 추운 날씨, 예상치 못한 인파, 빠듯한 일정 속에서 제대로 감상하려면 사전 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죠.
아래 내용을 통해 2026년 전국 주요 일출 명소와 시간을 꼼꼼히 확인해보세요.

일출 여행, 사전에 알아두면 좋은 팁


2026년 새해 일출은 대부분 지역에서 오전 7시 30분~7시 50분 사이로 예상됩니다.
하지만 이동 시간, 기온, 사람 많은 장소의 혼잡도 등을 고려하면 '언제 출발하고, 어디서 어떻게 보는지'가 매우 중요합니다.


  • ☑️ 출발은 여유 있게: 일출 1시간 전 도착 권장
  • ☑️ 핫팩과 방한장비: 새벽 기온 대비 필수
  • ☑️ 소원지나 간단한 간식: 기다리는 시간 활용
  • ☑️ 주차 공간 미리 체크: 대중교통 또는 인근 숙박 추천

2026년 1월 1일 전국 주요 도시 일출/일몰 시간표


지역 일출 시각 일몰 시각 추천 장소
울산 07:31 17:20 간절곶
포항 07:32 17:17 호미곶
부산 07:32 17:22 용궁사, 태종대
제주 07:36 17:35 성산일출봉
강릉 07:39 17:15 정동진
서울 07:46 17:24 하늘공원, 아차산
인천 07:48 17:26 영종도, 마시안 해변

 

 

 

 

서울 근교 해돋이 명소 추천


서울과 수도권에 거주 중이라면, 새벽 시간에도 부담 없이 다녀올 수 있는 명소들이 있습니다.
도심 속 전망을 활용한 힐링 코스로도 적합합니다.


  • 하늘공원: 여의도 전경과 함께 감상하는 해돋이
  • 아차산: 초보자 등산 코스로 새벽 산행 + 일출 가능
  • 영종도: 서해에서 일출과 일몰 모두 감상 가능한 특이 지형

 

 

 

 

바다 위 장관, 동해안과 제주 해돋이 명소


바다 너머로 떠오르는 태양을 제대로 감상하고 싶다면, 동해안 또는 제주 지역의 해돋이 명소들이 제격입니다.
가족 단위, 연인, 사진 촬영 목적 모두에 어울립니다.


  • 간절곶(울산): 해가 가장 먼저 뜨는 명소 중 하나
  • 호미곶(포항): 상생의 손 조형물과 해맞이 축제
  • 성산일출봉(제주):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일출 명소
  • 정동진(강릉): 기차와 바다, 일출이 함께하는 상징적 장소

일출+일몰 동시 감상 가능한 특이 지형


동해만큼 일출이 강렬하진 않지만, 서해는 일출과 일몰을 모두 감상할 수 있는 드문 장소가 많습니다.
하루를 온전히 자연 속에서 보내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 왜목마을(당진): 동·서양의 해가 한 곳에 비치는 명소
  • 탄도항(경기): 일출과 풍차, 바다 풍경이 어우러진 곳

 

 

 

 

마무리하며


해돋이는 단순한 장면이 아니라, 한 해의 시작을 알리는 마음가짐이기도 합니다.
지금 미리 계획하고 준비한다면, 그 순간이 더욱 특별하게 다가올 것입니다.
장소는 달라도, 새해를 맞는 마음은 모두 같기에 더 가치 있죠.


※ 위 정보는 기상청 및 각 지자체 공공자료를 바탕으로 재구성되었으며, 실제 관측 시간과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 장소별 입장 시간, 주차, 운영 여부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꼭 재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