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손보험 1세대부터 5세대까지, 뭐가 달라졌을까
실손보험 1세대부터 5세대까지, 뭐가 달라졌을까 같은 실손보험이라는 이름이어도 1세대와 5세대는 완전히 다른 상품입니다. 자기부담금도, 보장 한도도, 갱신 방식도 가입 시점에 따라 전혀 다르게 설계돼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실손보험이 왜 세대별로 나뉘게 됐는지, 그리고 2026년 5월에 새로 등장한 5세대까지 순서대로 짚어봅니다. 실손보험 세대는 왜 나뉠까 실손보험이 계속 개편된 이유는 결국 보험사의 손해율 문제 때문입니다. 초기에는 보험사마다 약관이 제각각이었고 보장 범위도 넓어 손해율이 빠르게 올랐습니다. 정부와 보험업계는 이를 조정하기 위해 몇 년 간격으로 구조를 바꿔왔고, 그 결과 지금의 1세대부터 5세대까지 구분이 만들어지게 됐습니다. 가입 시기가 다르면 같은 병원 치료를 받아도 보장받는 금액이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표준화부터 2세대 개정까지 표준화 이전·1세대 (~2009.09) · 보험사마다 약관이 제각각 · 자기부담금 없이 100% 보장 · 재가입 없음(보험기간 80~100세) 2세대 표준화 실손 (2009.10~2013.03) · 전 보험사 약관이 처음 통일 · 자기부담금 10~20% 수준 도입 · 이 시기 가입분도 재가입 없음 2세대 1차 개정 (2013.04~2015.08) · 1년 갱신 + 15년 재가입 구조 정착 · 통원 공제금액 세분화 시작 5세대 뭐가 달라졌지 착한실손에서 4세대까지 변화 2세대 2차 개정 (2015.09~2017.03) · 통원 공제 방식 더 세분화 · 할인·할증 제도는 아직 없음 착한실손·3세대 (2017.04~2021.06) · 도수치료·MRI 등 비급여3종 특약분리 · 특약 자기부담 20~30%로 상향 · 개인별 이용량 연동 할증은 없음 4세대 (20...